찬바람을 버틸 때, 브랜드는 성장합니다.
Sisun Communication Arts의 마스코트는 남극의 황제펭귄입니다.
왜 하필 펭귄일까? 단순히 귀엽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어느 다큐멘터리에서였습니다.
눈보라가 몰아치는 남극 한겨울, 아빠 황제펭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수개월 동안 단 한 번도 앉지 않고, 알을 품은 채 바람을 버텨내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그 긴 겨울을 버텨낸 뒤에야 드디어 새 생명이 태어나죠.
그 모습에서 저는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사업도 똑같습니다.
누구에게나 겨울 같은 시기가 찾아옵니다.
매출이 줄고, 고객이 떠나고, 방향이 흔들리고, 계속 투자해야 하는데 결과가 안 보이는 그 시기.
하지만 그 시간을 버텨내면,
반드시 봄이 옵니다.
그리고 그 겨울을 함께 버텨주는 파트너가 필요합니다.
그게 바로 시선커뮤니케이션아츠입니다.
우리는 단순한 광고회사 이상입니다.
2005년 뉴저지에서 시작해서 지금까지 20년 가까운 시간 동안
수많은 한인 비즈니스의 겨울과 봄을 함께 경험해 왔습니다.
우리가 잘하는 것은 단순한 ‘디자인’이나 ‘광고’가 아니라
고객의 사업을 이해하고,
어려운 시기에 함께 전략을 세우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끈질기게 함께 버티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마음으로
웹사이트, SEO, 브랜딩, 광고, 아마존, 프린팅까지
한인 비즈니스가 필요한 모든 것을 한 곳에서 해결하는 파트너가 되고자 합니다.
당신의 브랜드 겨울을 버티게 해주는 펭귄처럼.
황제펭귄이 알을 지키듯
우리는 당신의 브랜드를 지키고 성장시키기 위해 존재합니다.
찬 바람이 불어도
길이 보이지 않아도
다시 봄이 올 때까지.
Sisun Communication Arts
We Stand With You.
그리고 함께, 더 강하게 자라갑니다.
